저소득 시민이 일하며 기술과 경험을 쌓고,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공간
✍️ 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단 : 자립을 위한 일터이자 배움터
광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시민이 일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생활을 유지하며 경제적 독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자활사업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와 센터 내 3,000여 개 이상의 사업단 근로를 통해 운영됩니다.
사업단 근로 참여자들은 카페, 음식점, 청소, 세탁, 배송, 영농, 원예, 소규모 제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급여를 받으며 기술과 경험을 쌓습니다. 또한 의료·주거·금융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와 참여자 대부분은 전문 종사자가 아니기에 경영·운영·마케팅 등 실무 경험이 부족합니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지원사업과 같은 컨설팅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케이미라클(주) (당시 헤라월드) 는 경영지원사업 심사위원과 컨설턴트로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필요를 직접 반영하는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첫걸음 : 희망을 키우는 현장 이야기
케이미라클(주)는 서울광역자활센터 경영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자활센터 내 카페 사업단 컨설팅에 참여했습니다.
경영지원사업의 목적은 참여자들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 경험을 쌓아, 자립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한 사업단에서 일정 성과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들은 자활기업으로 창업 지원을 받아 독립할 수 있는 길도 열립니다.
현장을 살펴보면, 참여자들은 자신감 부족, 경험 부족,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배우고 일하려는 의지는 매우 강합니다.
“예산 안에서 매장을 구해야 하고, 상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손님을 유치하기 어려워요.”
“정확한 전략 없이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반복되는 실패에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SNS도 해보고 싶고, 홍보도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요.”
참여자들은 매장 운영, 메뉴 전략, 고객 확보와 소통 등 전반적인 실무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케이미라클(주)는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운영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참여자들의 성장 :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희망
케이미라클(주)는 카페사업단 참여자들이 매장 운영, 고객 관리, 메뉴 개발,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능력과 운영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쌓고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컨설팅 이후 참여자들은 자신감 있게 매장을 운영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작은 성과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메뉴 개선, 매출 관리, 고객 피드백 반영 등 일상적인 경험 속에서 성장을 체감하며, 일과 배움이 연결되는 자립의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눈에 보이는 숫자가 아닌, 참여자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정을 다해 매장을 가꾸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동료와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업단은 참여자들에게 자립과 희망을 주는 중요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이 더 많은 참여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경험과 자립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속적인 컨설팅, 그리고 안정적인 창업 연계까지, 참여자들이 자립과 성장을 완전히 경험할 수 있는 구조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 케이미라클(주) CBO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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